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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직장인, 두 아이 육아, 기차로 출퇴근…….
매사에 쫓기는 엄마 VS 시간을 버는 엄마, 나에게 독서는 생존이었다!
마음이 바닥을 칠 때마다 미친 듯이 읽었던 5년의 기록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매일 기차로 출퇴근하는 17년 차 직장인이었다. 어두컴컴한 새벽에 나와서 여느 직장인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겨우 퇴근 시간에 맞춰 종종거리며 집에 도착하면 다시 ‘육아 출근’이 시작되었다. 아이들과의 행복도 잠시, 나를 잃어가는 괴로움 속에서 마음이 타들어갔다. 많이도 울었고, 스스로 묻고 또 물으며 인생의 답을 찾기를 반복했다.

우연히 만난 책 한 권 덕분에 하루 30분씩 짬을 내어 독서를 시작했다. 바쁜 출퇴근길마다 가벼운 소설과 에세이를 읽으며 독서 여행을 했고, 점심시간 짬을 내어 자기계발, 경제, 경영 책을 읽으며 경력을 개발하고, 재테크 안목을 키웠다. 퇴근 후 아이가 깨어 있을 때 집안일을 최대한 마무리하는 노하우를 터득한 후로 밤마다 30분씩 나를 위한 독서를 이어갈 수 있었다. 고전을 읽으며 독서의 영역이 확장되자 엄마 인생에 내공이 더해지기 시작했다.

매일 읽는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과 같다. 저자는 책을 읽고 필사하며 질문하고 답하기를 반복했고, 긍정 확언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다. 앞날이 캄캄했던 8년 차 워킹맘이 새로운 직업을 찾아 웃으며 퇴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읽고 쓰면서 경력을 이어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자, 경력 단절로 답답해하는 전업맘에게도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걱정을 버리고 시간을 버는 엄마가 된 그의 노트에는 지금까지 꿈꾸며 이뤄낸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저자는 누구보다 엄마들이 책을 읽을 것을 강력히 권한다.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엄마인 나를 든든히 세우고 아이의 인생까지 송두리째 바꿔줄 힘은 책 읽는 시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쁜 엄마들이라도 책만큼은 놓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쓴 『매일 읽는 엄마 한 뼘 자라는 아이』를 통해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가장 쉬운 독서법’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

매일 새벽, 부산에서 울산행 기차를 타고 출근해서 해가 지면 겨우 집에 도착하는 워킹맘이었다. 15년 직장 경력 중 8년을 워킹맘으로 지내며 9살,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감, 아이를 온전히 내가 돌보지 못한다는 불편함, 나를 잃어가는 상실감 등이 겹치면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미칠 것 같아서 미친 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한 달에 10권씩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의 책보다 내가 읽을 책을 더 많이 사는 엄마이다.
한 권의 육아서로부터 시작된 독서가 어느새 고전으로 확장되어 매일 고전을 읽으며 필사하고 있다. 매일 책을 읽고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사랑한다. 읽다 보면 쓰게 된다는 말이 맞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읽다 보니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이 책은 16년 차 워킹맘이 일과 육아로 마음이 바닥을 칠 때마다 눈물 대신 책으로 삶을 길어 올린 생생한 기록이자 엄마들을 독서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매일 읽고 쓰기를 하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가고 있는 요즘,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누고 싶은 마음뿐이다. 글을 쓰며 독서가 주는 기쁨을 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함께 나누고자 블로그를 통해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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