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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공부하는 법』은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마음의 상태에 이름을 붙이며 마음의 작동방식을 설명한다. 그냥 원래 그런 거라고 흘려보냈던 마음에 꼭 들어맞는 심리학 용어를 제시하고 연구 결과를 통해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풀어내면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마음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그리하여 마음의 작은 생채기가 큰 상처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힘을 길러 준다.

이 책은 위로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마음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는 것만으로 어느새 진정 위로받고 있다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당신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마음의 이유를 말해 주어 작가가 당신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를 위로하게 되는, 마음의 이해를 넓히는 책입니다.
― 최설민(『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채널 운영자)

‘이름 붙이기’는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마음과 마주합니다.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 편안함을 맛볼 때도 있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지만은 않지요. 자꾸만 올라오는 불안과 열등감, 외로움, 분노 같은 마음은 일상 도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마음을 겪으면서도 사람들은 ‘원래 다 그런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거나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받으면서 그대로 방치합니다. 그러다 보니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곤란을 겪곤 하지요. 하지만 마음을 제대로 파악해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내 마음 공부하는 법』은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방식으로 모호하게만 느끼던 마음의 작동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심리학을 연구한 저자는 ‘원래 다 그렇다’고 흘려보낸 마음에 꼭 들어맞는 용어를 제시하고 연구 결과를 통해 마음을 해석하지요. 가령 남과 비교하려는 마음은 낮은 자존감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하향비교’ 때문이라는 것을, 사소한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는 마음은 남다른 예민함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틀 효과’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저자는 이렇게 마음에 이름을 붙이며 일상 속 사소한 마음을 하나하나 짚어 냅니다. 이 과정은 마음을 자주 살펴 건강하게 유지하는 습관의 첫 단추가 되어 주지요.

마음에도 ‘자가진단’이 필요하다

그간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으로서 심리학을 제안하며 많은 독자를 만나 온 저자는 마음에도 ‘자가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음의 증상을 기민하게 알아채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지요. 마음을 무심히 넘기지 않는 태도 말입니다. 코로나19가 생활 곳곳을 덮친 후로 목이 간질거리거나 열이 오르면 곧바로 다른 사람과 격리하고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는 것처럼요. 이 책은 스스로 마음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음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과 마주서는 태도를 강조하기 때문입…(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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