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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사이 수능 국어 난이도가 고공행진 중이다. ‘불국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있다.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과목이 국어라는 말까지 나온다. 국어가 수능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면서 자녀의 수학, 영어만 챙기던 학부모들이 점차 국어 걱정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과목인 국어에 초점을 맞춰 1등급 아이들의 공부 내공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세 가지 비법을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고등 국어 교과서 및 EBS 교재 집필, 수능 국어 출제 경험을 공부 비법에 녹여낸 저자가 지난 30여 년간 공교육·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명문대로 이끈 국어 공부법을 총망라해 『국어 1등급의 비밀』 한 권에 담았다. 국어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려면 초등부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독해력을 쌓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공부의 출발점인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어 공부의 핵심 독해 비법에 이르기까지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별 독서 전략, 국어 영역별 독해 포인트를 짚어주며, 학년별 국어 공부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국어 학습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어 공부법뿐만 아니라 학습 전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어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올바른 공부 습관을 안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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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째 교육 현장에서 초중고 아이들에게 국어·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압구정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수능 언어영역 출제·검토위원과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위원, 중학교 국어 인정도서 검토위원을 맡았으며 고등학교 국어생활 교과서와 EBS 교육방송 국어·논술 교재를 집필했다. 연세대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유형 맞춤 기본서『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한입 토픽 TOPIK Ι』을 펴내기도 했다.
‘국어 DNA는 타고나는 것일까? 후천적 노력을 통해 완성되는 것일까?’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늘 따라다녔던 의문이다. 끈질기게 괴롭혔던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이제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결론은 후자였다. 30여 년간의 국어 교육을 통해 검증한 ‘국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이 평범한 사실을 국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학부모에게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런데 국어가 열려 있다는 말을 국어만큼 만만한 과목은 없다는 식으로 안일하게 인식해서는 안 된다. 수학이나 영어에 비해 접근이 용이하다고 해서 국어를 후순위로 놓는 순간 국어로 인해 결정적 순간에 발목을 잡히기 때문이다. 이제 국어를 1순위로 놓아야 한다. ‘불국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아울러 ‘국어는 모든 과목에 열려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 말은 국어가 되면 수학, 영어, 사회, 과학도 된다는 뜻이다. 공부 1등, 국어 1등급을 꿈꾸는 모든 학생, 학부모에게 이 책은 네비게이션과 같은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며 든든한 응원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