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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컬러 오브 워터’와 전미도서상 수상작인 ‘굿 로드 버드’ 이후 제임스 맥브라이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1960년대 배경의 유쾌하고 미스터리한 이웃 서사시
뉴욕타임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타임지 선정 ‘올해의 책 10’ 선정!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선택

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소설 『어메이징 브루클린』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가상의 빈민 주택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하면서도 유쾌한, 그리고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울림이 있는 이야기다.
이 소설은 1969년 9월, 스포츠코트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괴팍한 교회 집사가 브루클린 커즈하우스 주택단지의 광장 한복판에서 38구경을 꺼내 들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동네 마약상을 저격하면서 시작한다.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1960년대 뉴욕의 떠들썩한 소용돌이에 휘말린 이웃들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흘러간다. 또한 브루클린의 빈민 주택단지라는 배경에서 보듯 그 공동체 속에는 사회의 제도적 차별과 압박, 부조리에 대한 억압된 분노, 빈곤과 무지로 인한 슬픔이 뿌리내리고 있다.
미국에서 출간 즉시, 모든 매체의 호평을 받았으며, 도서 관련 최고의 권위를 지닌 각종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였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이라 평가하였고, 오프라 윈프리 역시 그해 가장 좋은 책 20권에 『어메이징 브루클린』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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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재즈 뮤지션인 맥브라이드는 1957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폴란드 출신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브루클린의 빈민가 레드훅 지역과 퀸스의 세인트 올번스에서 열두 명의 형제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다. 뉴욕 공립학교를 졸업한 뒤 오하이오 주의 오벌린 음악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다. 또한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스턴글로브〉, 〈피플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재즈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지미 스콧의 반주자로 참여하는 등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또한 뮤지컬 음악 감독 겸 작곡가로도 명성을 날리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1996년 자신의 어머니와 가족에 관한 에세이 『컬러 오브 워터(THE COLOR OF WATER)』를 출간했다. 이 책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맥브라이드는 미국의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2차 세계대전 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안나 성당의 기적(MIRACLE AT ST.ANNA)』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08년 스파이크 리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고, 맥브라이드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 후 2009년에 흑인 노예 문제를 다룬 소설 『아직 불리지 않은 노래(SONG YET SUNG)』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더 굿 로드 버드(THE GOOD LORD BIRD)』로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인문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상하였고,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며, 뉴욕대학교에서 가르치며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